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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올림픽조직위, 올해 개최 불발시 극비계획 '2024년 개최'

도쿄올림픽이 올해 열리지 못할 경우 플랜 B가 있다?18일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서도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일본 정부와 올림픽 관계자지만 사실은 물밑으로 '2024년 슬라이드 개최'라는 플랜 B, C가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당초 지난해 7월부터 9월에 걸쳐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실제 여론조사에서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재연기해야 한다는 응답이 80.1%에 달했다. 여기에 고노 다로 일본 행정개혁 담당상은 지난 14일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지금 시점에서는 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어느 쪽으로든 갈 수 있다. 올림픽위원회는 플랜 B, C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혀 한 차례 미뤘던 도쿄올림픽을 취소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도쿄스포츠는 도쿄올림픽조직위 간부 A씨의 말을 인용, "플랜 B, C는 존재한다"면서 "단지 스카 요시히데 총리, 모리 요시로 조직위위원장도 절대 밝히지 않을 것이다. 공표하면 난리가 날 것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나 조직위 내 요직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으면서도 말할 수 없는 것이 바로 2024년 개최라는 것이다. 2024년은 파리올림픽이 예정돼 있다. 결국 2024년에는 파리올림픽 대신 도쿄올림픽을 치르고 2028년에는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대신 파리올림픽,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은 2032년으로 밀리게 된다.이 계획은 프랑스 파리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A씨는 "지금 파리 대회는 코로나 영향으로 스폰서가 전혀 모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준비가 크게 늦어지고 있지만 올림픽을 신경쓸 상황이 아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는 더 끔찍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간부는 "IOC로부터 중단이라는 말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조직위에 2024년 개최를 제안할 가능성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도쿄스포츠는 "이럴 경우 선수 선발을 다시 해야 하고 경기장 유지비, 티켓 보유자에 대한 대응 등 과제가 적지 않다"면서도 "현재 코로나 상황을 보면 가장 유리한 계획으로 보여진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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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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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탬파베이-캔자스시티, 컨퍼런스 결승행[NFL]

NFL 플레이오프에서 탬파베이 버캐니어스,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NFC 5번 시드 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2번 시드 뉴올리언스 세인츠와 디비저널라운드 경기에서 30-20으로 이겼다. 뉴올리언스가 먼저 두 번의 터치다운으로 분위기를 만들었다. 2쿼터 8분 17초 남기고 퍼스트다운 상황에서 앨빈 카마라, 임마누엘 샌더스가 공을 쿼터백 자메이스 윈스턴에게 연결했고, 다시 윈스턴이 트레콴 스미스에게 56야드 패스를 연결,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6-10에서 13-10으로 뒤집는 터치다운이었다. 윈스턴은 NFL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단 한 개의 터치다운 패스도 기록하지 못한 뒤 그해 포스트시즌 첫 패스 시도에서 50야드 이상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시킨 선수로 기록됐다.13-13으로 맞선 후반 첫 공격에서 다시 한 번 터치다운을 성공했다. 3쿼터 9분 50초 남기고 드루 브리스의 패스를 스미스가 엔드존 오른쪽 구석에서 캐치, 터치다운을 만들며 20-13으로 도망갔다. 탬파베이는 상대 실수를 틈타 분위기를 바꿔갔다. 2쿼터 11분 31초 남기고 션 머피-번팅의 인터셉트로 이날 경기 첫 번째 터치다운을 만들었고, 3쿼터 4분 41초 남기고는 재러드 쿡의 펌블로 공격권을 뺏어왔다. 이 장면은 중요했다. 이후 이어진 공격 기회에서 터치다운, 필드골, 터치다운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30-20으로 달아났다. 4쿼터 4분 25초를 남기고 뉴올리언스의 퍼스트다운 상황에서도 드루 브리스가 쿡에게 던진 패스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고, 마이크 에드워즈가 인터셉트하며 공격권을 되가져왔다. 사실상 승리를 확정짓는 순간이었다. 탬파베이 주전 쿼터백 톰 브래디는 두 번의 터치다운 패스 포함, 33번중 18번의 패스를 성공하며 199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통산 14번째 컨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뉴올리언스 쿼터백 드루 브리스는 한 번의 터치다운 패스를 기록하며 34번의 패스중 19번을 성공, 134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서 세 번의 인터셉트를 허용하며 체면을 구겼다.앞서 열린 AFC 1번 시드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6번 시드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경기에서는 캔자스시티가 22-17로 이겼다. 캔자스시티는 1쿼터 두 번의 터치다운, 2쿼터 두 번의 필드골을 앞세워 19-3으로 앞서갔고, 후반 리드를 지켰다. 2쿼터 1분 42초를 남기고 논란이 될만한 장면이 나왔다. 클리블랜드의 퍼스트다운 상황에서 쿼터백 베이커 메이필드가 래샤드 히긴스에게 25야드 패스를 시도했다. 히긴스가 이를 받아내면 터치다운이 될 상황이었는데 상대 수비 다니엘 소렌센과 충돌하며 공을 흘려 펌블이 됐고, 공이 엔드라인 밖으로 나가며 터치백 상황이 되며 공격권이 넘어갔다. 소렌센은 이 장면에서 히긴스를 머리로 들이받아 논란이 됐지만, 페널티는 없었다.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는 3쿼터 7분 44초를 남기고 서드다운 상황에서 직접 돌파를 시도하다 상대 선수 윌슨과 충돌한 이후 필드를 떠났다. 현재 뇌진탕 치료 절차에 들어갔다. 이날 한 번의 터치다운 패스를 비롯, 30번의 패스 시도중 21번의 패스를 성공하며 255야드의 패스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로 오는 25일 열리는 컨퍼런스 결승 매치업도 확정됐다. NFC 5번 시드 탬파베이와 1번 시드 그린베이 패커스가 램보필드에서 격돌하고, AFC 2번 시드 버팔로 빌스와 1번 시드 캔자스시티가 에로우헤드 스타디움에서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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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UFC] 미오치치vs은가누, 3월 UFC 260서 재대결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38, 미국)와 랭킹 1위 프란시스 은가누(34, 카메룬)가 다시 만난다. 오는 3월 28일(이하 한국시간) UFC 260 메인이벤트다.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지난 1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UFC 온 ABC 1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두 헤비급 강자들이 타이틀을 걸고 다시 맞붙는다고 확정 발표했다.챔피언 미오치치는 2019년 8월 UFC 241에서 다니엘 코미어를 4라운드 TKO로 꺾고 챔피언 벨트를 되찾은 뒤, 지난해 8월 코미어와 3차전을 판정으로 이겨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파브리시우 베우둠·알리스타 오브레임·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 당대 최강자들을 누르고 UFC 헤비급 최정점에 올라 있다. 23전 20승 3패 전적 기록 중.도전자 은가누는 투박하지만 단단한 주먹으로 전적 15승(3패) 중 11번을 KO로 이겼다. 최근 4경기에서 커티스 블레이즈·케인 벨라스케즈·주니어 도스 산토스·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를 모두 1라운드에 눕혔다.두 파이터는 2018년 1월 UFC 220에서 만났다. 미오치치가 레슬링으로 은가누의 체력을 빼놓고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을 거뒀다.2차전은 3년 2개월 동안 은가누의 레슬링이 얼마나 강해졌을지가 관건.UFC 260의 대회 장소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도전자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페더급 타이틀전도 이 대회에서 펼쳐진다.모든 UFC 대회는 스포티비 온과 스포티비 나우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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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댈러스, 돈치치 트리플 더블 활약에도 시카고에 패배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의 맹활약에도 시카고 불스에게 패했다. 댈러스는 18일(한국시간)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시카고와 홈경기에서 101-117로 졌다. 이 패배로 6승 6패가 됐다. 시카고는 5승 8패. 2쿼터가 분수령이었다. 시카고가 40-29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갔고, 이후 리드를 끝까지 잘 지켰다. 시카고는 2쿼터에만 59.1%(13/22)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11개의 자유투를 얻어 모두 성공했다. 댈러스는 2쿼터 47.8%(11/23)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했고, 자유투는 5개를 얻는데 그쳤다. 5개 턴오버로 9점을 내줬다.루카 돈치치 혼자 빛났다. 2쿼터 팀 전체가 기록한 29득점중 혼자 20득점을 올렸다. 2쿼터 돈치치 혼자 11개의 슛을 던져 7개를 림에 넣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12개를 던져 4개를 넣는데 그쳤다. 전반을 52-67, 15점차로 뒤진가운데 끝낸 댈러스는 3쿼터 한때 9점차까지 접근했지만, 더이상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이탈한 선수들이 적지 않았고, 여기에 팀 하더웨이 주니어까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돈치치가 34득점 16리바운드 15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2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시카고는 선발과 벤치 멤버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선발 멤버중에는 라우리 마캐넨이 29득점 10리바운드, 웬델 카터 주니어가 12득점 7리바운드, 잭 래빈이 10득점 10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고, 벤치에서는 가렛 템플이 21득점, 태더스 영이 15득점, 오토 포터 주니어가 14득점 9리바운드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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